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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Day6

[IFKAKAO] 카카오 if kakao 25 참석 후기 - 럭키드로우 대참사

by 컴포넌트설계자 2025. 11. 19.

 

요즘 이지영 강사님의 명언으로 멘탈 갈린 걸 회복하는 중입니다 😭
어떤 실패도 치명적이지 않습니다. 어떤 패배도 영원하지 않습니다. 이게 진짜 내가 아니라고, 다시 도전하자

 


 

 

 

?????뭐지 IF Kakao 25 당첨 카톡이 왔습니다.
대박적 감사합니다.

작년에는 떨어져서 상심했는데 이렇게 멘탈이 터진 시기에 이런 세미나를 참가하게 되다니 실로 믿어지지가 않는 당첨 알림톡

https://if.kakao.com/2025

 

if(kakao)25

가능성, 일상이 되다

if.kakao.com

 

저는 판교에서 셔틀버스를 신청했기에 판교역 바로 앞에 이렇게 대기줄에 기다리면 금방 셔틀 버스가 옵니다.                                 
약 20분간 달려서 도착한 if(kakao) 25 웅장하다. 

이렇게 넓은 부지에 웅장한 IF 카카오 AI캠퍼스
아 이 날은 참고로 대규모 카카오톡 메인화면 업데이트로 시끄러웠던 날이기도 합니다.

카카오 재직자들이 부러워지는 순간, 이렇게 해외 대학교 캠퍼스 같은 곳에서 일하시다니, 날씨까지 완벽한 스타트

처음 입장하자마자 세션 설명 + Event misson 럭키드로우 이벤트 팜플릿과 스티커 1장을 필수로 나눠줍니다. 럭키드로우로 키보드 너무 갖고 싶어서 무조건 다 모으는 목표로 시작해보는 if kakao 누구보다 먼저 빠르게 스티커 모아서 키보드를 타야지 (if kakao 참가한 목적


키링과 키보드 
역시 키보드에 눈이 더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웰컴키트도 나눠주셨는데 이것도 뭔가 카카오입사한 기분 나서 1분동안 행복해짐, 내가 좋아하는 아이스티랑 텀블러랑 콘스프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 무슨상황
 믿을 수 없는 상황에 질끈 눈을 감아버린

아래로 내려가자마자 나를 반겨주는 카카오 크루분들 (다들 정직원이시겠지,, 부럽다)
박수와 함성으로 참가자들을 맞이해주시는데 완전 텐션이 다들 저세상텐션입니다. 밖에서 엄청 고생하시더라구요 
살면서 이렇게 환호받으면서 어딜 입장해본 적이 없어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진짜 저한테 왜이러시나요
극 I 라 표정관리 못하고 식은땀 흘리면서  총총 들어가는중

스타벅스 음료는 포기못해

두근두근 if kakao 25 시작 

저는 DAY2 라 저 DAY1의 정신아 대표님 오프닝 세션을 듣지 못했고요 물론 키노트 영상은 다시 들을 수 있습니다.

저는 devOps와 모빌리티 AI 쪽에 관심이 많아서 좀있다 들으러 갈 세션을 미리 좀 정해봤슴당

공채 이력서에 늘 썼던 소제목 WHAT이 아닌 WHY 타이틀
무엇이 아닌 `왜`하는지를 중요하게 여기자는 태도로 갖고자 빈번하게 사용했던;
회사에서도 무엇보다도 왜 하는지, 그것을 어떻게 잘 할것인지가 요구되는 스킬이긴 하지만 보통 회사에 상명하복에 따라 제대로 실현되는 곳은 많이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하지만 내 인생에 있어서 저 슬로건은 무조건 자각하고 생각해야할 문제라고 보기에  한장 찍었습니다.
무엇을 할것인가가 아닌 어떻게 할 것인가

먹을 거 너무 좋아 , 이건 카드로 유료로 결제해야 됩니다. (무료 아님 주의)

미식가여서 그런지 도시락 비주얼 보다 좀 맛없어서 조금 남겼습니다ㅠ  보기에는 너무 맛있어보여서 닭과 저 유부초밥을 쯔양처럼 흡입했는데 3개 정도 먹으니까 맛있지가 않았습니다..뭔가 모든게 기름져서 조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식감(흑백요리사 과몰입) 

쉬는시간 마다 틈틈이 스티커 받으러 다니는데 저 playMCP ㅈㅉ 저건 시연도 너무 길고 세션 안듣고 기다려도 스티커 받을지도 의문이였던 웨이팅줄,,, 저 키보드에 진심입니다. 제발 갖고 싶습니다. Aㅏ 진짜 이 치열한 대기줄 맛집 웨이팅도 아니고 뭐죠 

 

개발생산성 향상이 되는 AI  
물론 기존 AI가 있지만 개발스튜디오나 코드의 리팩토링을 해줄 수 있는 AI를 기대합니다. (개발자 직군 사라질 수도 있지만..)

이때부터 구름이 흐린게 스멀스멀 비가 올 것 같은 하늘이더라고요. 잠깐 산책 겸 나왔는데 여긴 뷰가 앞뒤가 산이라 산뷰가 보이는 회사입니다.
이런 귀한 산뷰를 볼수있다니 캇가오 정말 가고 싶습니다.

도시락 먹다가 옆에 분이랑 우연치 않게 대화하고 나와서 커피도 같이 사마셨어요. 명함을 교환하고 흠칫 놀랐는데, 
머기업 다니시는 분. 나도 언젠가는 머기업으로 이직하는 그날이 오길
혼자 와서 심심할 뻔 했는데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조금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트랙별로 1층 2층 3층 옮겨다니야 해서 헷갈리고 조금 정신이 없었어요. 뭔가 세션별로 옮겨 다녀야하는데 알아보기 편하게 세션장이 구성된 건 아니여서 몇번을 왔다갔다 했어요. 그래서 일부러 나중에는 그 이후에 세션을 들을 수 있는곳으로 연이어 들었습니다ㅎ
그리고 저는 중간에 무조건 playMCP 늪에 빠져서 계속 웨이팅 했지만 번번이 실패, OMG

AI Agent plaform 카나나가 궁금해지더라구요

드디어 막판에는 1명씩이 아니라 3명? 4명씩 체험해보는 play MCP 30분 기다렸는데 하... 할많하않

비가 내리고 ~ 음악이 흐르면
여기 안에서 세션 들으면서 비오는거 보니까 뭔가 분위기 있고 감성카페온 거 마냥 좋았습니다.

PlayMCP 시간 소요 때문에  저 hack랑 coffee 밖에 안남은 상황 하.. kakao 가지고 싶었는데에
아니면 keep going 하고싶었는데 저한테 왜이러시는지..

그래도 hacker 이나 hack로 고릅니다. 

마지막 들은 세션
카카오 Observability 도입 여정 기나긴 여정을 잘 들었습니다 .

마지막 세션까지 들어야 스티커를 받을 수 있어서 얼른 1층으로 냅다 뛰어가 봅니다. 9개 완료
9개면 3개 뽑을 수 있습니다. 제발 그중에 키보드 키보드 키보드!

갑자기 재고가 떨어졌다는 소리가 살짝 들리면서 불안감 엄습 
그리고 스텝분들이 어디로가 가시더니 응모권을 가지고 오셨는데 결과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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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귀멸의칼날 무한성편



?? 왓츠더 .. 
두눈을 믿을 수가 없었다. 이게 진짜일리 없어

카카오 클라우드 이용권 1개월 (이미 톡서랍 클라우드 사용자) 같은 제품 3개 뭐지
이거 맞아? 아니 왜 9개 모았죠 play MCP 웨이팅의  쓰린 추억 ...  ㅎ..핳
그리고 심지어 유효기간이 12월까지면 언제 해지하고 다시 1개월씩 끊고  내 톡서랍은 유지되는 건지도 의문입니다.  
차라리 3개 받지말고 2개 응모권 받을 수 있을때 바꿀걸 그랬습니다.
그때 이미 후드티랑 텀블러  다 나온 거 같은데 , 결과만 쫒는 자의 방심한 순간 

결국 회사에서 친했던 서카포팀장님께 이모티콘 플러스 증정해드림 
필요한 사람에게 꼭 쓰이면 좋겠다 싶었는데 ..

시간지나도 봐야되고 그런건 없으시나요? (절박한 심정)

 

그래도 IF Kakao 에 참가한것만으로도 행복하고 너무 행운이었던 날, 
카카오의 AI서비스도 익히면서 이제 플랫폼에도 AI를 도입하면서 선도하는 문화와 여정까지 미리 알 수 있었던 기회
면접 + 해커톤에 정신 없었지만 그 와중에 참가할 수 있어서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